scriptplay330 이득우의 언리얼 C++ 게임 개발의 정석 블루프린트보단 C++이 주가 되는 방식의 책. 언리얼4 플젝을 접해보지 못했기에 혼자 공부할려고 샀다. 큰 테두리에서 보면 언리얼3과 비슷하지만.. 언리얼 4만의 기능과 방식, 블루프린트의 복잡함(?)이 어렵다. 아무래도 4.19버젼을 기준으로 작성되다보니 이후 버젼에선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따라해보고 손에 익히는게 우선이라 책의 버젼으로 예제를 만들어 보았다. 실무에선 어떤 식으로 작업하는지 궁금하다.(언리얼4 플젝 참여하고 싶다) 2019. 9. 17. 언리얼 스크립트 게임 프로그래밍 전 프로젝트에서 언리얼3 엔진으로 개발했기에 봤던 책. UI개발이 시작이었지만 좀더 클라이언트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보게되었다. 이젠 사라져가는 언리얼3 이기에 볼 일이 있을까 싶다. 아쉽.. 2019. 9. 17. 클린 코드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봐도 좋을 책. 개발에 정답이야 있겠냐만은 좋은 방법이라는 건 있으니. 협업 개발을 많이 할수록 도움이 될거 같다. 다음 회사가면 시작할때 다시 완독하고 출근해야지.(그게 언제일까..ㅜㅜ) 2019. 9. 17. 리펙토링 개발이나 잘하지..주워들은 건 있어서 사본 책. 말 그대로 리팩토링에 대한 내용들이다. 작업중에 시간이 좀 있을때 뒤돌아보기 좋은 책인거 같다. 일하다보면 처음과는 다르게 실행이 되니까..하고 뒤돌아보지 않으니.. 자바로 되어있긴 하지만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문제없다. 2019. 9. 17. 이펙티브 모던 C++ 내가 처음 C++을 하게 된건 회사에서 하는 플젝이 언리얼3로 개발했기 때문인데 책에서 전달하려는 내용의 개념은 이해가 되지만 실직적으로 적용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인것 같다. 하지만 이펙티브 C++과 함께 개발자라면 구매해야 할 필수 목록이므로 계속해서 옆에 두고 봐야겠다. 2019. 9. 17. 이펙티브 C++ 알다시피 C++을 하려면 꼭 봐야 하는 책들 중에 하나. 내가 좀 더 C++을 많이 다루고(일하고 싶다..) 고민들이 생기면 도움이 많이 될 내용이다. 회사에선 말 그대로 작업에만 집중을 해서 내가 크게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이 없었기에 그런 작업들을 더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현재는 쉬는 상태이니. 옆에 계속 두고 봐야할 책이다. 2019. 9. 17.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