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책16 C++와 DirectX로 배우는 2D 게임 프로그래밍 기초 https://docs.microsoft.com/ko-kr/windows/win32/direct2d/ Direct2D - Windows applications . docs.microsoft.com 책의 내용은 여기 다 있지만 혼자서 책보고 공부하는 나같은 타입은 그냥 사봐도 나쁘지 않음. 정말 기본적인 것만 설명되어 있어서 손에 익힐려면 Direct2D로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봐야 할 듯. 다음으로 넘어가야지. 2019. 9. 30.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실무 면접에서 코딩 테스트를 본것 차체가 처음이라 굉장히 긴장했다. 결과에 대해서 당연히 인정하고 납득하였기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구매했다. 근데 구매 이후엔 면접을 못봤다는 게 함정..휴우.. 초반 내용은 신입지원자들이 면접전에 보면 도움이 될 것같다. 기본기가 충실하다면 굳이 필요없을 책인듯. 2019. 9. 17. 뇌를 자극하는 윈도우 시스템 프로그래밍 젤 최근에 구매하여 보고 있는 책. 비전공자인 나에겐 사실 좀 생소한 내용들이 많다. 이런 것들을 예전에 미리 알아뒀더라면 좋았을걸. 아는 것이 힘인데..요즘엔 부쩍 힘이 없다는걸 느낀다. 힘내자! 아자! 2019. 9. 17. 이득우의 언리얼 C++ 게임 개발의 정석 블루프린트보단 C++이 주가 되는 방식의 책. 언리얼4 플젝을 접해보지 못했기에 혼자 공부할려고 샀다. 큰 테두리에서 보면 언리얼3과 비슷하지만.. 언리얼 4만의 기능과 방식, 블루프린트의 복잡함(?)이 어렵다. 아무래도 4.19버젼을 기준으로 작성되다보니 이후 버젼에선 문제가 생기기도 하는데 따라해보고 손에 익히는게 우선이라 책의 버젼으로 예제를 만들어 보았다. 실무에선 어떤 식으로 작업하는지 궁금하다.(언리얼4 플젝 참여하고 싶다) 2019. 9. 17. 언리얼 스크립트 게임 프로그래밍 전 프로젝트에서 언리얼3 엔진으로 개발했기에 봤던 책. UI개발이 시작이었지만 좀더 클라이언트 작업을 해보고 싶어서 보게되었다. 이젠 사라져가는 언리얼3 이기에 볼 일이 있을까 싶다. 아쉽.. 2019. 9. 17. 클린 코드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봐도 좋을 책. 개발에 정답이야 있겠냐만은 좋은 방법이라는 건 있으니. 협업 개발을 많이 할수록 도움이 될거 같다. 다음 회사가면 시작할때 다시 완독하고 출근해야지.(그게 언제일까..ㅜㅜ) 2019. 9.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