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책16 전문가를 위한 C++(개정 3판) 책 두께부터 전문가(?) 스럽다. 아직도 완독은 못했지만 언젠가는 다 읽고 내 머리속에 다 들어가길 원한다. 좀 더 어릴때 이러한 책들을 보고 공부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경력자의 개발자가 옆에 두고 봐도 좋을것 같다. 지금은 개정4판(C++ 17 추가됨)이 나와있다. 2019. 9. 17. C++ 기초 플러스 회사 동생이 들고 있어서 공부할려고 빌려봤던 책. 말 그대로 기초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 잘 설명해주고 간단한 예제들이 이해를 좀 더 쉽게하게 만들어준다. 역시 두꺼워서 전부다 보는 건 힘들다.(1200페이지 좀 넘으니 중간에 지침..) 2019. 9. 17. 뇌를 자극하는 C++ STL STL을 가볍게(?) 접하기 위해 구매한 책. 말 그대로 STL은 이런거다 정도는 설명이 잘되어 있다. 이정도면 기본은 충실하게 설명한듯. 2019. 9. 17. 열혈 C++ 프로그래밍 비전공자인 나에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 기본에 충실한 책. 한번보고 두번보고 세번보면 더 좋은 것 같다. 먼가 초심으로 돌아가게 만들어 주는 듯. 2019. 9. 17.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