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2 이펙티브 모던 C++ 내가 처음 C++을 하게 된건 회사에서 하는 플젝이 언리얼3로 개발했기 때문인데 책에서 전달하려는 내용의 개념은 이해가 되지만 실직적으로 적용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인것 같다. 하지만 이펙티브 C++과 함께 개발자라면 구매해야 할 필수 목록이므로 계속해서 옆에 두고 봐야겠다. 2019. 9. 17. 이펙티브 C++ 알다시피 C++을 하려면 꼭 봐야 하는 책들 중에 하나. 내가 좀 더 C++을 많이 다루고(일하고 싶다..) 고민들이 생기면 도움이 많이 될 내용이다. 회사에선 말 그대로 작업에만 집중을 해서 내가 크게 고민해야 할 것들이 많이 없었기에 그런 작업들을 더 많이 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현재는 쉬는 상태이니. 옆에 계속 두고 봐야할 책이다. 2019. 9. 17. STL 튜토리얼 레퍼런스 가이드 10년도 더 지난 책이지만 가지고 있는데 안보면 아쉬우니 본 책. 뇌를 자극하는 C++ STL 보고 연달아 봤음. 예제가 나름 잘되어 있고 레퍼런스라 많은 것들을 설명해준다. 입문서로 나쁘지 않은 듯. 2019. 9. 17. C++로 쉽게 풀어쓴 자료구조 퇴사 후 공부하려고 구매한 책. PDF나 인터넷 강의 같은 걸로 공부하다가 C++로만 설명된 책을 보고 싶어서 구매. 사람마다 스타일이 다르다보니 여러개를 보면 이것저것 섞이기 마련인데 그래도 난 저자의 스타일이 나름 마음에 들었다. 첨부터 끝까지 열심히보고 블로그에도 정리해놓았음. :) 2019. 9. 17. 열혈강의 자료구조 지인이 준 PDF로 자료구조 공부하려고 봤는데 설명은 참 잘되어 있는거 같은데 내가 보기엔 힘들었음. 다른 책으로 갈아탐. 2019. 9. 17. 전문가를 위한 C++(개정 3판) 책 두께부터 전문가(?) 스럽다. 아직도 완독은 못했지만 언젠가는 다 읽고 내 머리속에 다 들어가길 원한다. 좀 더 어릴때 이러한 책들을 보고 공부했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경력자의 개발자가 옆에 두고 봐도 좋을것 같다. 지금은 개정4판(C++ 17 추가됨)이 나와있다. 2019. 9. 17. 이전 1 ··· 41 42 43 44 45 46 47 ··· 56 다음